[본 글은 2026년 7월 28일 기준으로 사건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증권사 자산운용사 사칭 사기 관련해 자금이 묶였다면 회수가 가능한가요? A. 회수를 보장하는 방법은 없으며,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단언하는 곳은 오히려 주의가 필요합니다. 회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① 형사 고소로 가해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② 통장으로 입금했다면 지급정지를 신청해 자금을 묶어 둡니다. ③ 주범이 검거되지 않더라도 예금주(통장 명의자)를 상대로 민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거 후 합의, 지급정지, 민사 판결 등 경우에 따라 회수가 이루어지며, 사건 내용에 따라 접근 방법은 달라집니다.
Q.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소속이라며 연락을 받았다면 어떤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A. 담당자가 알려준 연락처가 아니라 해당 금융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소속과 상품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명함이나 재직증명서 이미지만으로는 진위를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별도 확인 절차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Q. 안내받은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이 정식 증권사 시스템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A. 안내받은 주소가 공식 도메인과 문자 단위로 동일한지 확인하고, 금융투자업 등록 여부는 상대방이 보내준 캡처가 아니라 공식 조회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정식 계좌가 아닌 별도 플랫폼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조라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Q. 출금 단계에서 세금이나 수수료 명목의 추가 입금을 요구받았다면 어떤 절차를 확인하게 되나요? A.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시점부터는 자금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는 구조이므로, 입금 내역과 대화 기록을 정리해 두고 실제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해당 상품과 담당자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도움이 됩니다. 개인 계좌나 무관한 법인 계좌로의 입금 요구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직접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는 것보다 변호사를 선임하면 어떤 점이 도움이 되나요? A. 변호사를 선임하면 사실관계에 맞는 고소장 작성, 입금 내역과 대화 기록 등 자료의 정리와 분석, 이후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합의 중재까지 사건 전반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본 사무소는 동종 사안을 다수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 구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 이와 같은 사건은 형사고소와 은행 지급정지 조치까지는 비교적 많은 분들이 진행하지만, 실제 자금 회수와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민사소송까지 병행하여 진행해야 하는 사안에 해당합니다.
[증권사·자산운용사 사칭 투자 권유 유형의 일반적 진행 흐름] ● 소속 사칭한 담당자가 접촉해옴 ● 명함·재직증명서 이미지로 신뢰 형성 ● 비상장주식 등 특수 상품 안내 ● 별도 사이트 거래 후 추가 입금 요구
국내외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의 상호를 도용해 투자를 권유하는 유형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실제 존재하는 금융회사의 이름과 검색 결과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안내받은 상대방이 그 회사 소속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생략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명함, 사원증, 재직증명서 이미지가 제공되더라도 이는 위조가 가능한 자료이므로 그 자체만으로 신뢰의 근거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방송에 출연한 애널리스트나 알려진 전문가의 이름과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확인되어, 유명인의 이름이 언급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비상장 주식이나 공모주 청약 등 일반 계좌로는 접근이 어렵다는 상품이 제시되며, 정식 계좌가 아닌 별도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거래하도록 안내받는 구조도 함께 나타납니다.
수익금 출금 단계에서 세금이나 수수료 명목의 추가 입금을 요구받고 자금이 묶인 상황에서 느끼셨을 당혹감은 이루 말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실존 기업의 상호가 도용된 경우 해당 기업 역시 상호 도용의 피해자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사칭 사실과 실제 기업을 구분해 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이후 절차에 도움이 됩니다.
※ 본 내용은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이며,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